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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브라운의 12번째 피니시, 웰터급 최다 횟수

 
'이모털(The Immortal)' 맷 브라운은 UFC의 대표적인 넉아웃 아티스트다. 그의 경기는 늘 화끈하고 이겼을 때 판정으로 끝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날카로운 타격으로 KO율이 높다. 그래플러는 아니지만 깜짝 서브미션 능력 역시 가지고 있다.

브라운이 UFC 웰터급 역사상 가장 많은 피니시를 달성한 선수로 올라섰다. 11회의 피니시로 맷 휴즈(*끌쓴이 주: 맷 휴즈의 피니시는 총 13회지만 웰터급 경기에서 달성한 피니시는 11회)와 공동 1위에 올라있던 브라운은 단독 1위가 됐다.

어제 대회가 적용됐다. 12일(한국시간) 치러진 UFC FIGHT NIGHT 120에서 브라운은 디에고 산체스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34초 KO승을 거둔 바 있다. 브라운은 이 승리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그의 여섯 번째 보너스다.

옥타곤에서 브라운이 성공시킨 피니시는 총 12회다. 2008년 6월 데뷔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던 브라운은 에릭 실바, 조던 메인, 루이스 라모스 등 10명을 KO(TKO)로 제압했고, 라이언 토마스와 팀 민스를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따냈다.

모든 체급을 통틀어 UFC 최다 피니시 기록은 브라질 출신의 두 타격가 앤더슨 실바와 비토 벨포트가 가지고 있다. 둘은 옥타곤에서 나란히 14번의 피니시를 성공시켰다. 프랭크 미어, 도널드 세로니, 맷 휴즈가 공동 2위, 맷 브라운과 조 로존이 12회로 공동 3위다.

한편 산체스와의 경기가 은퇴전이라고 했던 브라운은 경기 후 "난 싸움에 집중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이게 내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며 "내 동기가 무엇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것이다. 싸움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냥 싸우고 싶지 않다. 만일 챔피언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할 수 없다면, 싸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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