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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쉐브첸코, UFC 215 대회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아만다 누네즈와의 타이틀 전이 대회 개최 직전에 연기된 것이 겨우 2개월 전이다. 그러나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입장에선 이미 2년 전부터 타이틀전이 연기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파이터로서의 미래와 오는 토요일 누네즈와의 경기를 최우선순위로 놓은 쉐브첸코는 그 동안의 마음고생을 잊어버리고 여성 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토요일 밤 모든 것을 쏟아붓겠노라고 다짐했다. 

옥타곤에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쉐브첸코는 에드몬튼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도 팬들에게 예상 외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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