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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꿔놓은 한 해, 조쉬 그리스피 전의에 불타다!

"모든 것을 극복해온 느낌이다. 8월4일(현지기준)에 있을 하니 야히라와의 시합은 나에게 결코 큰 시련을 안겨주진 못할 것이다." - 조쉬 그리스피
UFC featherweight Josh Grispi결혼, 아기, 맹장 수술, 아버지의 뇌종양 이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누구든지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일들이라고 말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작년 한 해에 23세에 불과한 조쉬 그리스피에게 이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닥쳐왔다.

평생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낸 그리스피, 한층 성숙해진 탓인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의연한 모습을 보인다.

"모든 것을 극복해온 느낌이다. 따라서 이번 주 토요일(현지기준)에 있을 하니 야히라와의 시합은 나에게 결코 큰 시련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피는 WEC 시절 마크 호미닉, 젠스 펄버 등의 강자들을 1라운드에 연파하며 페더급의 신데렐라로 떠올랐었다. WEC가 UFC와 통합됐을 때도 그리스피는 가장 먼저 타이틀 을 부여 받아 원래는 2011년 1월 UFC 125에서 조세 알도와의 타이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뜻하지 않게 알도의 부상으로 타이틀전은 무산되었고 대신 유망주 더스틴 포이리에와 싸우게 됐다. 더욱이 경기를 앞두고 그리스피는 약혼자 캐이틀린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고 여러모로 경기에 전념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결국 더스틴 포이리에는 3라운드 내내 우위를 점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를 했다.

이번 주 8월 4일(현지기준)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리스피는 주짓수 스페셜리스트 야히라를 맞아 옥타곤 복귀전을 갖으며 이렇게 말한다.

“지난 두번의 경기 결과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다. 이번 경기가 나의 첫 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옥타곤에 들어갈 것이다.“ 지난 18개월간 그가 겪은 일들은 많은 것을 변화 시켰다.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이제 나에게 책임감이 생겼고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한다. 나에게 주어진 부담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생각이다. 쉽진 않지만, 잘 이겨낼 것이다.”

이번에 야히라에게 승리한다면 그는 다시 한번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고 페더급 타이틀  도전 자격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피가 전의에 불타고 있는 이유이다.

“그 자리에 있을 때는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이제야 그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것 같다. 다시 내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 나의 아들에게 행복한 삶을 물려주고 싶고 결코 좌절하고 싶진 않다. 그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친다.” - 조쉬 그리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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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월 26
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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