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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랭킹 1위에…게이치는 단번에 라이트급 6위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타이틀 재도전이 가까워졌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 랭킹에 따르면, 오브레임은 지난 주 3위에서 2계단 상승하며 1위에 랭크됐다.

10일 열린 UFC 213이 반영된 결과다. 당시 대회에서 오브레임은 오랜 라이벌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맞아 힘겹게 승리했다. 3라운드에 위기가 있었지만 1·2라운드를 리드하며 판정승을 거뒀다.

이제 오브레임보다 위에 있는 선수는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밖에 없다. 오브레임은 지난해 9월 UFC 203에 미오치치에게 도전해 KO패한 바 있다. 이후 복수와 챔피언 등극을 동시에 원한다며 재대결 의지를 내비쳤다.

기존 1위였던 베우둠은 2위에, 2위 케인 벨라스케즈는 3위가 되며 각각 한 계단씩 밀려났다. 또 트래비스 브라운을 서브미션으로 이긴 알렉세이 올레이닉은 11위로 3계단 상승했고, 다니엘 오밀란척을 이긴 커티스 블레이즈는 헤비급 15위에 진입하는 등 헤비급 랭킹 변화가 눈에 띄었다.

또 라이트급 복귀전에서 짐 밀러에게 승리한 앤서니 페티스는 13위에 안착했고, 밴텀급의 롭 폰트는 2계단 상승해 13위가 됐다. 티아고 산토스는 미들급 15위다.

9일 열린 TUF 25 피날레 역시 이번 랭킹에 반영됐다.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UFC 첫 승리를 신고한 WSOF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저스틴 게이치는 단번에 6위에 입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에서 게이치는 랭킹 5위 마이클 존슨을 맞아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로 2라운드 종료 직전 TKO승을 거뒀다. 존슨은 9위로 내려가며 톱10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요엘 로메로를 물리치고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로버트 휘태커는 P4P 랭킹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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