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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도 부상, UFC 211 출전 취소

 

헨리 세후도가 부상으로 인해 UFC 211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세후도는 오는 토요일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세르히오 페티스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대회까지의 남은 기간이 촉박한 관계로 주최측에선 세후도의 대체선수를 구할 계획은 없다. UFC 211 대회는 13경기로 진행된다. 
크르지슈토프 요트코 vs. 데이빗 브랜치 미들급 대결이 메인카드 대진으로 승격되며, 자레드 고든 vs. 마이클 키노네스 페더급 대결이 FX 프렐림 대진으로 옮겨진다. UFC 211 대회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