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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일본 : 경기 후 보너스 내역

 

퍼포먼스 보너스 : 조쉬 바넷, 유라이어 홀, 디에고 브랜다오, 나카무라 케이타

• 바넷은 로이 넬슨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역사적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바넷은 클린치에서 95번의 타격을 적중시켰으며 이는 단일경기 UFC 기록이다. 이번 경기에서 기록한 총 146회의 유효타격은 단일경기 헤비급 기록이다.

• 유라이어 홀이 승리를 거두는 장면은 당분간 하이라이트 동영상에서 계속 볼 수 있을 듯 하다. 뒤돌려차기와 플라잉니킥 콤비네이션으로 2라운드 25초에 게가드 무사시에게 승리를 거뒀다.

• 디에고 브랜다오가 승리를 거두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키쿠노 카츠노리를 꺾은데 단 28초가 소요됐다.

• 마침내 나카무라 케이타가 2라운드에 걸친 고난을 극복하고 리징량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프렐림 마지막 경기였다.

• 4명의 선수 모두 추가로 미화 5만 달러를 보너스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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