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보너스 : 스테픈 톰슨, 디에고 리바스
• ‘원더보이' 스테픈 톰슨은 메인이벤트에서 조니 헨드릭스를 상대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며 2개 보너스 중 1개의 보너스를 수상했다
• 칠레 출신 파이터 디에고 리바스는 노드 나하트를 2라운드 TKO로 꺾고 남은 보너스를 수상했다.
• 3라운드까지 치러진 파이크 파일-션 스펜서의 대결, 파일의 3라운드 TKO승으로 끝난 이 경기가 오늘 대회 최고의 경기로 선정되었다.
• 4명 선수 모두 추가로 5만 달러를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