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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55 메인이벤터 – 주니어 도스 산토스 주요 경기

"이미 이 부담감을 어느 정도 즐기고 있다. 경험을 쌓아갈수록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주니어 도스 산토스, 2009년
12월 29일(현지시각) 라스베거스에서 헤비급 챔피언 산토스가 1년전 승리를 거뒀던 케인과 또다시 맛붙는다. 데뷔전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돔을 KO시키며 UFC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산토스, 그의 UFC 커리어 초기 경기들을 재조명해본다.

UFC 90 – 2008년 10월 25일(현지시각) vs. 파브리시오 베우돔

헤비급 타이틀샷을 노리던 파브리시오 베우돔, 의외의 복병을 만나면서 그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당시만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산토스는 1라운드 80초만에 강력한 어퍼컷 한 방으로 파브리시오 베우돔을 KO시키며 헤비급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UFC 95 – 2009년 1월 21일(현지시각) vs. 스테판 스트루브

UFC 최장신 스트루브를 맞이한 산토스, 이번에도 경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산토스는 경기 초반 왼손 펀치를 스트루브의 머리에 적중시켰고 스트루브는 옥타곤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스트루브는 산토스의 맹공에도 다시 일어섰지만, 산토스의 오른손 펀치를 허용하며 이내 다운되고 말았다.

UFC 103 – 2009년 9월 19일(현지시각) vs. 미르코 크로캅

이미 UFC 최고 수준의 타격을 검증 받은 산토스, 그의 다음 상대는 자신의 우상인 타격 스페셜리스트 미르코 크로캅이었다.

“컨디션은 최고다. 정말 훈련을 열심히 했고 승리할 자신 있다.” - 산토스

산토스는 경기 초반부터 거침없이 크로캅을 몰아붙였다. 프라이드 FC 최강의 타격가로 군림해온 크로캅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크로캅은 카운터 공격으로 응수했고 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산토스의 가드에 막혔다. 계속해서 파상공세를 이어나간 산토스는 크로캅의 오른쪽 눈가를 부어오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산토스 역시 왼쪽 눈가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2라운드, 크로캅은 몇 차례 레그킥을 적중시켰지만 다시 산토스의 펀치 공격에 밀리기 시작했다. 산토스의 공격으로 인해 크로캅 왼쪽 눈가에 또다시 커팅이 발생하고 말았다. 마지막 라운드, 크로캅은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안간 힘을 썼다. 그러나 산토스의 두터운 가드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산토스에게 거듭 유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산토스의 무릎 공격으로 충격을 입은 크로캅은 등을 돌리고 결국 경기를 포기하게 된다.

“모든 팬들이 내 경기를 즐겼으면 좋겠다. 미국 팬들이 나를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하다.”-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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