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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봉송한 예드제칙 "경쟁을 통해 큰 가르침 얻길"

 
올림픽 성황 봉송자로 나선 요안나 예드제칙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예드제칙은 8일 경기도 성남시 일대에서 성화 봉송을 마친 뒤 주최사를 통해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성화 봉송에 참가해 모든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이 한국의 평창에서 열리는데, 선수들 서로가 존경심을 갖고 끝까지 힘내주길 바란다. 이기든 지든 경기를 통해 큰 가르침을 얻을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치렀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2015년 3월 UFC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라 타이틀을 5차례 방어했던 예드제칙의 올림픽 성화 봉송은 역대 UFC 파이터로는 두 번째이자 여성 파이터 최초의 사례로 기록된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가 성화를 들은 바 있다.

예드제칙은 "UFC 파이터로서 이곳에서 성화 봉송을 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영광이다. 내 조국 폴란드를 위해 그리고 전 세계의 MMA 파이터들과 UFC 선수들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고 했다.

그녀는 프로 선수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을 위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난 두 차례 손이 부러졌었으며 그런 손으로 경기에 임한 적도 있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오로지 승리와 피니시만 생각했다. 우리 선수들은 매일 운동하며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점은 손이 부러지든 몸에 부상이 생기든 항상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평창에 올 것이며, 그들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할 것이다. 나 역시 이번 올림픽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모든 선수들에게 행운을 빈다.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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