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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탈레사 대회 추가 대진 확정

 

브라질 포르탈레사의 격투기 팬들은 3월 11일을 중요한 날로 달력에 표시해둘 것이다. 포르탈레사의 센트루 지 포르마상 올림피카에서 열리는 UFN 대회에 흥미진진한 대진이 추가되고 있다.
라이트급에는 현재 3연승을 거두고 있는 케빈 리가 출전해 브라질의 베테랑 프란시스코 트리날도와 대결한다. 트리날도는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다. 또한 조슈아 버크먼이 출전해 미쉐우 프라세레스를 상대한다.

웰터급을 살펴보면 팀 민스가 알렉스 올리베이라를 상대한다. 세르지오 모라에스는 미국의 맥스 그리핀을 상대한다.
플라이급 10위권내 랭커 간의 대결도 펼쳐진다. 플라이급 랭킹 4위 주시에르 포르미가나 랭킹 5위 래이 보그와 경기를 치른다.

페더급에선 명승부 제조기 고도프레도 페페이가 카일 보치니악을 맞이한다.
대회 메인이벤트는 켈빈 가스텔럼-비토 벨포트의 5라운드 미들급 대결이다. 입장권은 현재 절찬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