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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런던 대회 대진 추가

 

런던과 브리즈번의 격투기 팬들은 흥미로운 대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런던, 브리즈번 양 대회에 추가 대진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2월 27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런던 출신의 브래드 피켓은 새로운 상대를 맞이한다. 멕시코의 엔리 브리오네스가 부상으로 인해 대진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대체선수로 페더급의 KO 전문가 프란시스코 리베라이다. 더욱 더 폭발력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3월 19일 브리즈번 대회에는 호주 출신의 벡 롤링스가 한국의 MMA 선구자 함서희를 맞아 2차례 연속으로 호주에서 경기를 치른다.
또한 호주의 팬들은 흥미진진한 라이트급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호주의 인기선수 제이크 매튜스가 조니 케이스를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한편 리치 월쉬는 브라질의 비스카르디 안드라데를 맞아 웰터급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