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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UEL TV 5, 맥과이어와 격돌하는 해서웨이

"이번 경기에 100퍼센트 집중하고 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싸울 뿐이다." – 존 해서웨이
UFC welterweight John Hathaway영국의 떠오르는 두 스타, 존 해서웨이와 존 맥과이어가 격돌한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나에게는 또 다른 경기일 뿐이다. 매 경기 집중해서 실수를 안 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이번 경기에 100퍼센트 집중하고 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싸울 뿐이다” 해서웨이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국 신사답게 해서웨이는 여느 선수들처럼 트래쉬토크로 상대선수를 도발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역시 영국 출신인 상대선수 맥과이어도 마찬가지다. 두 선수 모두 차분하게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10위권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해서웨이는 이번 경기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알고 있다. 
해서웨이는 UFC 4년 차의 베테랑으로 UFC 93에서의 데뷔전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4년이란 경력이 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감이 붙은 것은 사실이다. 다른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아직 더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긴 하다.”

디에고 산체스 등을 재물로 UFC에서 4연승을 달린 후 해서웨이는 2010년 영국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영국에서 개최된 UFC 120에서 같은 영국 출신의 파이터, 마이클 비스핑, 댄 하디와 함께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해서웨이는 베테랑 마이크 파일에게 석패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열심히 싸웠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어쨌든 좋은 경험이었다. 많은 팬들 앞에서 부담을 느끼고 긴장을 했었던 것 같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이겨낼 수 있다. 파이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 후 부상으로 공백을 갖게 된 해서웨이는 크리스 맥크레이와 파스칼 크라우스를 상대로 다시 연승에 성공한다. 

해서웨이의 다음 상대는 강력한 서브미션을 자랑하는 맥과이어다. 

“맥과이어와는 같은 지역 출신으로 친구이자 라이벌이라 할 수 있다. 예전에 싸울 기회가 있었는데 맥과이어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무산됐었다. 마침내 그와 싸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해서웨이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패배할 경우 다시 먼 길을 돌아가야만 한다. 해서웨이는 이러한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멋진 경기를 펼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지난 번 경기에서 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내 실력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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