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FC's UFC 최장수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7월 30일 UFC 201 대회에서 옥타곤으로 돌아와 브라질의 윌슨 헤이스를 상대로 UFC 플라이급 타이틀 9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 대결의 승자는 TUF 시즌 24 우승자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두 건의 소식 모두 UFC 투나잇 프로그램 메건 올리비 기자를 통해 보도되었다.
UFC 201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로비 라울러-타이런 우들리의 웰터급 타이틀전이며 애틀란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존슨-헤이스 대결은 본 대회의 공동메인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