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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와의 부상; 쇼군의 상대는 OSP로 변경됐다

 

UFC 파이트나이트 우베르랑디아 메인이벤트에서 “쇼군” 마우리시오 후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던 라이트헤비급의 지미 마누와가 발부상(골절)을 당하며 출전이 무산된 가운데 코메인이벤트에 출전이 예정됐었던 오빈스 생 프뤼가 메인이벤트에서 쇼군을 상대하게 됐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생 프뤼의 상대로 예정됐었던 바로소는 만일의 부상소식에 대비해 백업으로 대기하며 이언 맥콜과 존 리네커의 플라이급 대결이 코메인이벤트를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