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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맥맨 vs 아만다 누네스, 내시빌서 격돌

 

톱10 여성 밴텀급 파이터 사라 맥맨과 아만다 누네스가 오는 8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 내쉬빌 브릿지스톤 아레나에서 만난다. 이날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의 메인이벤트는 오빈스 생프루와 글로버 테세이라가 격돌하는 라이트헤비급 매치.

이 대회는 스포티비2(SPOTV2)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이자 전 타이틀 도전자 사라 맥맨은 랭킹 상승을 노린다. 맥맨의 현 랭킹 4위.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둔 압박형 싸움꾼누네스는 랭킹 8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