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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스윅, 마침내 10번째 승리 사냥에 나서다!

"2년 반 동안 3번의 트레이닝 캠프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번 경기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이제 승리하는 일만 남았다. 8월 4일(현지기준) 경기에서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 마이크 스윅
UFC welterweight Mike Swick7년 전 첫 방영을 시작한 더 얼티메이트 파이터(The Ultimate Fighter)는 수 많은 인기 파이터와 챔피언을 배출했다. 동시에 랜디 커튜어, 척 리델, 케니 플로리안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파이터들이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며 옥타곤을 떠나기도 했다. 물론 조시 코스첵, 디에고 산체스, 크리스 리벤 등은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더 얼티메이트 파이터 시즌 1이 배출해낸 스타 마이크 스윅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10년 2월 이후로 경기를 갖지 않았던 마이크 스윅, 그가 이번 주말 디마커스 존슨을 상대로 약 2년 반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갖는다.

마이크 스윅은 말한다. “라스트 모히칸으로 남고 싶다. TUF1 출신 파이터 중 최후의 용사로 남아 끝까지 싸울 것이다. 2년 반 동안 3번의 트레이닝 캠프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번 경기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이제 승리하는 일만 남았다. 8월 4일(현지기준) 경기에서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UFC 최고의 인기 파이터 중 한 명인 스윅은 미들급 활동 당시 5승 1패라는 전적을 가지고 있었다. 아쉽게도 스윅은 2007년 4월 UFC69에서 오카미 유신에게 패배 후 웰터급으로 체급을 전향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더구나 식도병으로 오진 받아 맘껏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고 댄 하디와 파울로 티아고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했다. 한 동안 재충전을 갖은 스윅은 원래 작년에 복귀 경기가 잡혀 있었으나 상대 선수 및 본인의 부상으로 연달아 경기가 무산되면서 불가피하게 오랜 휴식기를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주 토요일(현지시각) 디마커스 존슨을 상대로 복귀전에 나서게 되었다. 한 번도 판정까지 이어진 경기가 없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펼쳐온 존슨을 상대로 스윅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단단히 벼르면서 이렇게 말한다.

“옥타곤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간 경기에 나서지 못해 심리적으로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많은 관계자들의 도움과 팬들의 성원으로 옥타곤에 다시 서게 되었다. 팬들이 아직도 내 이름을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다. 결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나의 진가를 다시 확인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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