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UFCNorfolk Open Workouts, @Showtimepettis planning on KOing Dustin Poirier: “We don’t get paid for overtime. So the quicker (it ends) the quicker get paid and go home.” pic.twitter.com/w4MWzpFRVu — UFC News (@UFCNews) November 9, 2017
앤서니 페티스는 라이트급 정상 복귀를 다짐한 상태다. 필요한 것은 일단 타이틀 도전권이다. 페티스 앞을 가로막은 선수는 현 랭킹 8위로 더스틴 포이리에로, 양 선수는 오는 토요일 UFN 노퍽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페티스는 “나의 각오, 기술은 다른 수준에 올라있다. 체급 최고의 선수를 상대로 5라운드 타이틀전을 몇 번이고 치러왔다. 포이리에는 정상으로 향하는 과정의 통과점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