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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꺾은 블레이즈 헤비급 2위에…페티스는 3위

 
헤비급 신흥강호 커티스 블레이즈의 기세가 무섭다. 두 명의 기존 강호를 연속해서 물리친 그의 위에는 이제 단 두 명 뿐이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공식 랭킹에 따르면, 블레이즈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같은 2계단이라도 톱5 내에서의 2계단 상승은 가치가 높다.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1위 프란시스 은가누를 바짝 쫓는 위치다.

지난 10일(한국시간) UFC 225가 적용된 결과다. 당시 대회에서 블레이즈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맞아 3라운드 KO승을 거뒀다. 투박한 듯 하면서도 영리한 경기를 펼친 그는 오브레임을 엘보로 끝장냈다. 오브레임은 4위로 내려갔다.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 혹은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데뷔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1위 은가누와 3위 알렉산더 볼코프가 그의 경쟁자다.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7월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젊은피들의 랭킹 상승이 돋보였다. 이들 외에도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이긴 타이 투이바사가 톱10(9위)에 안착했고, 플라이급의 서지오 페티스는 3위까지 뛰어올랐다. 6위에서 1위 조셉 베나비데즈를 이긴 결과다.

또 리카르도 라마스를 이긴 머사드 베틱은 11위에서 7위가 됐다. 베틱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페더급을 대표하는 강자 라마스는 약 6년 만에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오랜만에 P4P 랭킹에도 변화가 있었다. 방어전을 성공한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13위에서 11위에, 스티페 미오치치가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1위는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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