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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vs 스미스, 테세이라 vs 앤더슨…독일대회 대진 변경

 
오는 22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134의 핵심 대진이 변경됐다.

먼저 마우리시오 쇼군을 상대할 예정이었던 볼칸 오즈데미르가 빠지고 그 자리에 앤서니 스미스가 투입되는 것이 며칠 전 발표됐다. 이 경기는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쇼군에겐 오즈데미르와의 경기가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였던 만큼 아쉬울 만하다. 현재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가 랭킹 2위 오즈데미르를 꺾을 경우 타이틀 도전이 가까워질 수 있었다.

상대 스미스는 2016년 UFC에 입성해 5승 2패를 기록 중인 신예로, 지난 6월 라샤드 에반스를 53만에 KO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랭킹 진입을 노리고 있는 그로서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 8위에 랭크된 쇼군과의 대결이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은 코메인이벤트의 대진 변경이 공지됐다. 일리르 라피티를 대신해 코리 앤더슨이 3위 글로버 테세이라와 맞선다. 랭킹 3위 대 9위간의 맞대결이다.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은 앤더슨에게 더 큰 기회로 다가온다.

앤더슨은 지난해 지미 마누와, 오빈스 생프루에게 패했으나 지난 4월 패트릭 커민스를 물리치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테세이라는 지난해 12월 미샤 서쿠노프를 이긴 뒤 약 7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메인카드에는 9위 마르신 티뷰라 대 13위 스테판 스트루브의 헤비급매치도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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