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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테이트, 팔 골절 부상 입은 6세 아동 하산 도와

 

일상적인 주말 산행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발전했다. 미샤 테이트는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찰스턴 산 주변의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테이트는 한 부부가 힘겹게 아이를 안아들고 하산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이라는 이름의 6세 여아는 팔 골절상을 입고 있었다. 테이트는 조력자로 나서 카이를 안아들고 2.6 마일을 걸어내려가 응급조치를 받게 했다.
테이트는 이 사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고 카이는 인스타그램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테이트에게 전달했다.

 
A photo posted by Andrew Abalos (@bx_photo) on Sep 4, 2016 at 7:29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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