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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튼 잭슨 상대로 18연승 노리는 테세이라

"예전의 MMA 경기가 주짓수 vs. 레슬링 또는 주짓수 vs. 타격 구도였다면 이제는 타격, 그라운드등 모든 것이 완성돼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 – 글로버 테세이라
UFC 라이트헤비급 글로버 테세이라비자 문제로 UFC와의 계약이 다소 늦어진 ‘재야의 최강자’ 글로버 테세이라, 마침내 옥타곤에 안착한 그가 척 리델의 든든한 후원까지 등에 없으며 퀸튼 잭슨을 재물로 18연승을 노리고 있다.

소쿠주, 마르시오 크루즈, 안토니오 멘데스, 마빈 이스트만, 리코 로드리게즈 등의 수 많은 강자들을 꺾으며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재야의 최강자’로 알려진 테세이라, 2012년 마침내 옥타곤에 입성했을 때 그는 결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UFC에서 가진 단 두 경기에서 카일 킹즈버리와 파비오 말도나도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이름값을 확실히 증명해냈다. 그의 다음 상대는 UFC 은퇴를 앞둔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퀸튼 잭슨, 이미 도박사들은 테세이라의 우위를 예상하고 있다.

“그는 타격전을 원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약점을 알기 때문이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싸울 것이다. 잭슨의 레슬링은 훌륭하지만 주짓수에 확실히 약점을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은 입식이 아니라 종합 격투기라는 것이다. 예전의 MMA 경기가 주짓수 vs. 레슬링 또는 주짓수 vs. 타격 구도였다면 이제는 타격, 그라운드등 모든 것이 완성돼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 – 글로버 테세이라

UFC 데뷔가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만 33세의 테세이라는 자신이 전성기에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가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는 이유다.

“흔히들 ‘10년만 젊었어도…’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난 현재 육체적으로 최 전성기에 와 있다고 느낀다.” – 글로버 테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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