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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월 대회 2개 대진 추가

 

1월로 예정된 UFC 대회들에 계속해서 최고 기량의 선수들 간의 매치업이 추가되고 있다. 이번 토요일, UFC는 라스베이거스 대회와 보스턴 대회 추가 대진을 발표했다.
1월 2일 UFC 195 대회에는 페더급 무패의 신성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디에고 브랜다오를 상대한다. 오르테가는 지난 6월 티아고 타바레스를 꺾으며 ‘오늘의 명경기' 보너스를 수상했다. 이 상승세를 1월에도 이어가는 것을 노린다. 디에고 브랜다오는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약 2주 정도 지난 1월 17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라이트급 랭킹 9위 베닐 다리우쉬와 러시아의 마이르벡 타이스모프가 맞붙는다. 다리우쉬는 짐 밀러, 마이클 존슨에게 거둔 승리를 포함해 5연승을 달리고 있다. 타이스모프는 3연속 KO승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