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UFC 149 바라오 밴텀급 잠정 챔피언 벨트 획득

UFC 149 메인 이벤트 결과
2012년 7월 21일(현지기준) 밴텀급에서는 헤난 바라오가 강력한 킥과 펀치 그리고 멋진 테이크 다운 방어 기술을 내세워 타이틀 도전자 유라이어 페이버를 물리치고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라오는 MMA 전적 32연승을 기록 중이며 이는 UFC 선수 중 가장 많은 연승 행진 기록이다.

바라오는 이번 승리로 앤더슨 실바, 주니어 도스 산토스, 조세 알도와 함께 브라질리언 챔피언 대열에 합류했다. 그리고 유라이어 페이버의 원래 상대였으나 무릎 수술로 대진에서 빠졌던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주와의 향후 타이틀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바라오는 과거 조세 알도가 페이버를 공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5라운드 내내 레그킥으로 페이버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괴롭히며 경기를 주도했다. 페이버는 스탠스를 자주 바꾸며 알도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보다는 레그킥을 효과적으로 대응했지만, 바라오의 하이킥과 콤비네이션 타격에는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이버도 몇 차례 펀치를 명중시키며 선전을 펼쳤지만, 바라오와의 거리 싸움에 애를 먹었고 테이크 다운도 여의치 않았다. 경기 후 페이버는 바라오의 니킥에 의해 경기 초반 갈비뼈가 부러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했고 준비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렸다.”고 말하는 바라오는 UFC 간판 스타 중 한 명인 페이버를 잡아내며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추가로 얻게 되었다.
일요일, 2월 1
12PM
KST
Las Vegas, Nevada

미디어

최근
UFC 183의 공식 계체량 측정 현장을 확인해보자.
2015. 1. 27
UFC에서 손꼽히는 엔터테이닝 파이터로 알려져 있는 조 로존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13회나 수상하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 그가 꼽은 최고의 파이터는 그의 가족 중에 있었다. 바로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의 아들 조이 로존이다.
2015. 1. 27
UFC 183 경기 후 기자회견 현장을 확인해보자.
2015. 1. 27
서로 다른 이유로 한동안 옥타곤을 떠나 있던 앤더슨 실바와 닉 디아즈가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
2015.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