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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먼 실바의 통치 기간을 종료시키다 - UFC 162 경기 결과

UFC 162 경기 결과에 대한 내용...
라스베가스, 7월 6일 - 앤더슨 실바는 7년 동안 무패였다. MGM 그랜드 가덴 아레나에서 펼쳐진 11번째 챔피언 방어전에서도 실바는 당연 하듯이 매우 자신만만 했다. 무패를 기록 중이던 크리스 와이드먼 앞에서 양팔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자극을 시켰다. 하지만 와이드먼은 이런 실바의 자만심을 이용하여 2라운드에서 왼손 훅으로 넉아웃을 시키며 UFC에서 17연승을 달리던 브라질 전설의 UFC 첫 패배를 안겼다.

뉴욕 출신 와이드먼은 "이 것이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수 차례 챔피언을 상상했지만, 아직까지도 현실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6년 10월 부터 챔피언 자리에 있었던 실바는 "크리스 와이드먼은 오늘밤 최고다."고 말했으며, "그는 새로운 챔피언이다. 그에게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실바는 글러브를 맞대는 대신에 고개를 숙여 상대 선수를 맞이 하였다. 그리고 29살의 와이드먼은 경기 사전에 말했듯이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시키며 매우 공격적으로 나갔다. 이에 실바는 가드 포지션에서 방어할려고 애썼지만 와이드먼의 공격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실바의 방어를 피해 공격을 퍼붓다 다리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해봤지만 실바는 이를 탈출하여 스탠딩으로 전환하였다. 이후 실바는 양팔을 내리면 와이드먼은 펜스로 끌어들리며 조롱해보았지만 와이드먼은 이에 현혹 되지 않고 경기를 펼쳐 나갔다. 

실바의 자신감은 2라운드에서 계속 유지 되며 쇼맵쉽으로 관중들을 사로 잡기 시작했다. 이에 와이드먼은 특이하게 흘러가는 경기 양상에 적응하지 못하며 2라운드 첫 테이크다운 시도를 실패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바의 턱에 펀치 한방을 적중 시켰고 이에 실바는 충격을 받은척 했다. 그 다음에 적중 시킨 레프트 훅으로 확실히 실바에게 충격을 주며, 이후 실바는 몇 번의 펀치를 피했지만 마지막에 결정적인 레프트를 맞아 그라운드로 쓰러졌다. 쓰러진 실바에 큰 파운딩 4차례를 날린후에서야 심판 허프 딘이 2라운드를 1:18 남겨 놓은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 시키며 UFC 미들급에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실바는 "크리스가 이제 챔피언이다"고 말했으며, 재경기를 하겠냐는 질문을 받은 실바는"이제는 벨트를 위해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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