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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5: 경기 후 보너스 내역

 

오늘의 명경기: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
경기력 보너스: 스티페 미오치치, 마이클 맥도날드
 
• 챔피언 로비 라울러와 도전자 카를로스 콘딧이 치른 메인이벤트 5라운드 혈전이 오늘의 명경기에 선정되었다. 라울러는 유효타격에서 44%를 적중시켰으며(78/177) 콘딧은 39% 적중률(196/502)을 기록했다.
• 스티페 미오치치는 전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에게 1분도 걸리지 않고 승리를 거두며 경기력 보너스를 수상했다.
• 마이클 맥도날드는 749일 간의 부상 공백 이후 UFC 195 대회 복귀전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 4명 선수 각각 추가로 5만 달러를 수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