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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12년 남아있는 빅매치들은?

<a href='../event/UFC-Silva-vs-Irvin'>UFC </a>heavyweight champion <a href='../fighter/Junior-Dos-Santos'>Junior dos Santos</a>2012년 UFC에는 유난히 많은 악재들이 있었다. 출전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메디컬 테스트에 따른 출전금지 등으로 인해 총 60번 이상 파이트 카드에 혼선이 발생했다. 심지어 최근에는 UFC 151 대회 자체가 취소되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실망만 하기에는 이르다. UFC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을 비롯한 6개의 타이틀전, 최강자들간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떠오르는 신예들간의 경기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쟁쟁한 경기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12년에는 과연 어떠한 빅매치들이 남아있을까?


조셉 베나비데스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 UFC 152

이번 경기의 승자는 UFC 플라이급 최초의 챔피언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베나비데스와 존슨, 두 선수 모두 원래 밴텀급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로 최근 플라이급 전향 후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존 존스 VS. 비토 벨포트 – UFC 152

여러 가지 잡음이 많았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다음 상대가 마침내 결정됐다. 존스는 UFC 152에서 KO 아티스트 비토 벨포트를 상대하게 된다. 벨포트는 자신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물론 원래 처음부터 팬들이 기대했던 매치는 아니지만, 두 선수 모두 화끈한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다.


저시에르 포미가 VS. 존 도슨 – UFC ON FX 5

UFC 152에서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이 결정된 후, 곧바로 포미가 vs. 도슨 경기에서 차기 타이틀 도전자가 낙점될 공산이 크다. TUF 시즌 12 밴텀급 우승에 빛나는 도슨은 플라이급과 페더급까지 3체급 석권을 노리고 있다. 그의 상대는 총 전적 14승 1패로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자 포미가이다. 두 선수 간의 경기는 UFC ON FX 5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기 중 하나이다.


조세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 UFC 153

에릭 코크의 부상에 따라,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가가 체급 전향과 동시에 타이틀전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항상 파운드 포 파운드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두 선수간의 경기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과 UFC의 모든 팬들이 염원해온 ‘드림매치’이다. 페더급 챔피언 조세 알도는 14연승을 기록 중이며, WEC 시절부터 UFC에 이르기까지 통산 5차례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얼마 전 UFC 142에서는 채드 맨데스마저 제압하며 더 이상 적수가 없다는 평가마저 듣고 있다. 이번 알도 vs. 에드가 경기는 명실공히 2012년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조니 헨드릭스 VS. 마틴 캠프만 – UFC 154

이번 경기는 웰터급의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4연승을 기록중인 헨드릭스는 전 타이틀 도전자 조쉬 코스첵과 존 피치를 모두 잠재우며 타이틀전에 매우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마틴 캠프만 역시 한동안 주춤했지만 얼마 전 티아고 알베스를 꺾으며 다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조르주 생피에르 VS. 카를로스 콘딧 – UFC 154 (예정)

웰터급의 절대강자 생피에르가 18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마침내 돌아온다. 무릎부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생피에르는 최근 부상을 털고 다시 훈련을 재개한 상황이다. 생피에르는 11월 17일(현지시각) UFC154에서 잠정챔피언 콘딧과 웰터급 통합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리 맥도날드 VS. 비제이 펜 – UFC ON FOX 5

UFC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평가 받는 비제이 펜과 최근 엄청난 기세를 올리고 있는 ‘초신성’ 맥도날드 간의 경기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주목 받을 만하다. 당초 UFC 152로 예정됐었던 본 경기는 맥도날드의 오른쪽 눈 부상에 따라 UFC ON FOX 5로 이동하게 됐다.


마우리시오 쇼군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UFC ON FOX 5

댄 헨더슨, 브랜든 베라에 이어 스웨덴의 강력한 타격가 구스타프손과의 이번 경기까지 쇼군의 험난한 여정은 계속된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구스타프손이 쇼군마저 잡아낸다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나설 수 있는 확실한 명분을 갖게 될 것이다.


벤 헨더슨 VS. 네이트 디아즈 – UFC ON FOX 5

12월 라이트급 타이틀전 벤 헨더슨 vs. 네이트 디아즈는 UFC ON FOX가 올해 꺼내 들 수 있는 최고의 파이트 카드임이 틀림없다. 비록 경기결과를 두고 논란은 있었지만, 프랭키 에드가로부터 챔피언 벨트를 빼앗는데 성공한 헨더슨은 디아즈라는 강적을 만나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디아즈는 라이트급 복귀 후, 고미 다카노리, 도널드 세로니, 짐 밀러와 같은 강자들을 제압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디아즈가 막강한 주짓수 실력과 디아즈 형제 특유의 복싱 스타일로 챔피언 헨더슨을 과연 얼마나 괴롭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케인 벨라스케즈 2차전– UFC 155

올해에도 연말에는 헤비급 최고의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13개월 전 산토스에게 처참하게 패하며 챔피언벨트를 내줘야 했던, 케인은 이번 리매치에서 확실한 설욕을 노리고 있다. 산토스는 UFC 146에서 프랭크 미어를 손쉽게 제압하며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케인 역시 UFC 146 코메인이벤트에서 ‘Bigfoot’ 안토니오 실바를 강력한 파운딩으로 무너뜨리며 챔피언벨트 탈환의 기회를 얻게 됐다. 1차전에서는 산토스가 64초만에 케인을 KO 시키며 다소 싱겁게 경기가 끝나고 말았지만, 이번 2차전에서는 보다 팽팽하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일요일, 9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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