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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다시 찾는 UFC, 3개 대진 발표

UFN 글래스고 대회 입장권은 6월 2일 금요일 일반 판매된다.
런던, 영국 - UFC는 금일 U7월 16일 SSE 하이드로에서 열리는 글래스고 대회의 3개 대진을 발표했다. 대회 입장권은 6월 2일 금요일 일반 판매된다.

스코틀랜드 출신 폴 크래이그(9승 1패, 코트브리지, 스코틀랜드)이 이번 대회 출전 선수로 가장 먼저 확정되었다. 크래이그는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UFC의 리얼리티쇼 TUF 시리즈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바 있는 칼릴 라운트리(6승 2패,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미국)을 상대로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에서 패한 크래이그는 홈 관중 앞에서 거두는 승리를 노린다. 라운트리는 올해 2월 다니엘 졸리에게 거둔 1라운드 KO승의 여력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크래이그는 “프로 데뷔 이후 홈에서 싸운 적이 없다. 글래스고 대회 출전, 내 집에서 10분 거리인 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너무도 기쁘다. 7월 16일 스코틀랜드 팬의 성원을 들으며 옥타곤에 입장하는 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스코틀랜드는 물론 영국 전역에서 종합격투기가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 곳에서도 종합격투기가 점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파이터들의 인지도가 높아졌으면 한다. 스코틀랜드 파이터들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웨일스 출신의 잭 마쉬맨(21승 6패, 아버틸리리, 사우스 웨일스)는 웨일스 팬들이 자신의 경기를 보기 위해 글래스고로 찾아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쉬맨은 캐나다의 라이언 제인스(9승 2패, 빅토리아,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를 상대한다. 양 선수 모두 작년 UFC에 진출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의심의 여지없이 승리를 노리고 있다. 양 선수는 미들급 랭킹 진입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UFN 글래스고 대회에선 헤비급 대결도 선보인다. 잉글랜드의 마크 갓비어(12승 3패, 브리지워터, 잉글랜드)가 미국의 저스틴 윌리스(4승 1패, 산 호세, 캘리포니아, 미국)을 상대한다. 묵직한 주먹을 자랑하는 갓비어는 스코틀랜드 관중 앞에서 UFC 데뷔전을 치르는 윌리스를 상대로 1승을 노린다.

조 카 UFC 국제 사업 및 컨텐츠 부문 전무는 “몇 주전 글래스고 대회 개최를 발표했을 때 팬들의 반응은 놀라웠다. 2015년 7월 대회 입장권도 몇 분 만에 매진되었다. 크게 바뀐 것이 없다면 6월 2일 입장권 판매가 시작될 때도 팬들의 반응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된다. 7월 이곳 글래스고에서 기억에 남을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UFN 글래스고 대회 입장권 일반 판매는 6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영국표준시) 티켓마스터에서 시작된다.

파이트클럽 회원은 5월 31일 오전 10시(영국표준시)에, UFC 뉴스레터 구독자는 6월 1일 오전 10시(영국표준시)에 조기 구매 가능하다.

대회 직접 관람을 원하는 팬은 www.ufc.com/Glasgow 등록 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UFC.com, UFC 뉴스레터, 트위터 @UFCEurope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 대진은 추후 사정에 따라 변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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