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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 vs 에드가, 3월 UFC 222에서 실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의 2차 방어전 상대가 결정됐다.

할로웨이는 3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2에서 도전자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한다.

당초 두 선수는 UFC 218의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에드가가 훈련 중 부상을 입으면서 상대가 조제 알도로 바뀌었다. 지난해 6월 알도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할로웨이는 다시 한 번 승리하며 완전한 1인자임을 증명했다.

챔피언 치고 경기 주기가 짧다. 알도와의 2차전을 12월 3일 치른 만큼 터울이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 할로웨이는 UFC에 입성한 2012년부터 연간 2~4경기씩 소화하고 있다.

상대인 에드가는 페더급 랭킹 2위다.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페더급에 내려와 7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조제 알도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만족해야 했지만, 알도가 타이틀을 빼앗긴 것이 기회가 되고 있다.

만약 그가 이긴다면 알도, 할로웨이, 에드가의 물고 물리는 재밌는 삼각관계가 완성된다. 에드가가 페더급에서 알도 외에는 아직 어떤 누구에게도 패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경기가 기대된다.

반대로 할로웨이가 이긴다면 장기집권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이미 챔피언에 오르기 전 리카르도 라마스, 제레미 스티븐스, 컵 스완슨 등을 격파한 만큼 에드가만 누르면 장기간 벨트를 두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재 할로웨이는 12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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