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노리후미 및 맷 호바 양 선수 모두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이번 주말 UFN 일본 대회에서 예정되었던 야마모토-호바 경기가 취소되었다. 따라서 디에고 브랜다오-키쿠노 카츠노리 경기가 메인카드 경기로 승격된다. UFN 대회는 조쉬 바넷-로이 넬슨의 헤비급 대결이 메인이벤트로 총 1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