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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란트-리네커, 머피-모라스 UFN 피츠버그 대회 확정

 

2월 21일 열리는 UFN 피츠버그 대회(콘솔 에너지 센터 개최, 일요일)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개 대진이 오늘 공식 확정되었다.
무패의 코디 가브란트가 브라질의 존 리네커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과거 페더급에서 활동했던 리네커는 9월 프란시스코 리베라를 꺾으며 ‘오늘의 명경기’ 보너스를 수상한 바 있다. 밴텀급 양 선수의 대결은 최근 몇 년간 열린 경기 중 가장 폭발력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인빅타 FC 밴텀급 챔피언 로렌 머피는 TUF 18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친 사라 모라스를 상대로 UFC 첫 승을 노린다. 사라 모라스는 UFC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는 폭스스포츠 1 채널에서 중계된다. 티켓 정보, 대진 정보 등은 UFC.com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