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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지 수요일 ESPN 스포츠센터 공동진행자로 출연

 

론다 로우지에게 불가능이란 있을까?
UFC 최초, 유일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10월 7일 자신의 이력에 또 한 줄을 추가한다. 여성 선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ESPN 스포츠센터 객원진행자로 출연하는 것이다.
로우지는 11월 14일 호주 멜번 UFC 193대회에서 홀리 홈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며, ESPN 스포츠센터에서는 린지 차니악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론다 로우지는 보도자료에서 “수요일 ESPN 스포츠센터의 공동진행자로 나서게 되어서 기쁘다. ESPN의 후원과 관심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며 여성으로는 최초로 공동진행자로 나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론다 로우지의 이번 주에도 또 다른 TV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NBC의 더 투나잇쇼에 출연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