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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FUEL TV4 메인 매치 결과

UFC on FUEL TV4 메인 매치 결과
새너제이, 2012년 7월 11일(현지기준) 크리스 와이드먼이 UFC on FUEL TV4 메인 이벤트에서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마크 무뇨즈에게 갑작스러운 패배를 안겨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경기 후 크리스 와이드먼은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의 타이틀 매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앤더슨 실바를 나는 원한다. 충분한 훈련 기간만 주어진다면 앤더슨 실바와 멋진 승부를 펼칠 자신이 있다.”고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8세의 신예 파이터 와이드먼은 당당히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합 전까지만 하더라도, 만약 와이드먼이 MMA 역사상 최강의 파이터라 할 수 있는 실바와 싸우고 싶다고 한다면 누구나 지나친 허세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 레슬링 코치 출신의 와이드먼은 2011년 3월 UFC 입성 후 5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데이언 마이어, 무뇨즈와 같은 강자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이름을 알리고 있어 지나친 허세는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All American에 두 번이나 선정된 바 있는 레슬러 와이드먼은 이번 시합에서 NCAA 내셔널 챔피언 출신의 무뇨즈에게 총알 같은 테이크 다운을 여러번 성공시키며 한 수위의 레슬링 기량을 선보였다. 
와이드먼은 2라운드 초반 무뇨즈가 주먹을 뻗는 순간 무뇨즈의 이마에 카운터 엘보우를 적중시켜 그를 다운시켰다. 이어 무뇨즈의 이마에 펀치 세례를 퍼부었으며 2라운드 1분 37초에 레프리의 스톱선언으로 경기는 중단됐다.


조이 벨트렌 VS. 제임스 테 후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항상 화끈한 경기를 선사하는 조이 벨트렌은 이번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에서도 제임스 테 후나를 상대로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짜릿한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에 연속해서 후나에게 정타를 허용하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회복해 끝까지 선전하며 경기를 판정으로 끌고 갔다. 벨트란은 2라운드 중 후나에게 충격을 입히며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타의 부족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내는 데는 실패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상을 수상한 테 후나의 소감 들어보기


애론 심슨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VS. 케니 로버트슨 

애론 심슨과 케니 로버트슨의 경기는 처음에는 치열한 난타전으로 전개되는 듯 했다. 하지만 애론 심슨이 레슬링 기술로 로버트슨을 그라운드로 끌고 가면서부터 심슨의 일방적인 경기로 로버트슨을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애론 심슨 인터뷰 보기


카를로스 베몰라 (서브미션 승) VS. 프랜시스 카몬트

세컨으로 함께한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의 지원사격을 받은 프랜시스 카몬트는 치열한 공방 끝에 카를로스 베몰라를 2라운드 1분 39초에 초크 기술로 승리를 얻어냈다.


T.J. 딜라쇼 (서브미션 승) VS. 본 리

더 얼티메이트 파이터(TUF) 시즌 14에서 결승에 진출했던자 T.J. 딜라쇼는 화끈한 스탠딩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본 리를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딜라쇼 인터뷰 보기


앤소니 조쿠아니 VS. 라파엘 도스 앤조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앤소니 조쿠아니와 라파엘도스 앤조스 간의 시합은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대 그래플러 간의 경기 양상으로 흘러갔다. 스탠딩에서는 무에타이 스페셜 리스트 앤소니 조쿠아니가 그래플링에서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 라파엘도스가 우위를 점했지만, 결국 여섯 차례의 테이크다운을 뺏어내는 등 그라운드에서 조쿠아니를 압도한 앤조스가 판정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도스 앤조스 인터뷰 보기

미디어

최근
경기를 앞둔 로즈 나마유나스는 최고의 컨디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카롤리나 코발키비츠는 아틀란타에 짐을 푼다. 맷 브라운과 제이크 엘렌버거는 훈련을 실시하면서도 가정을 돌본다. 로비 라울러는 가족과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고 타이론 우들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머리를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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