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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 캐세레스, 후쿠다 나란히 판정승 - UFC 마카오 대회 다크매치 결과

UFC 마카오 대회 다크매치 결과
존 리네커 (판정승) vs. 유루시타니 야스히로

브라질 출신의 플라이급 파이터 존 리네커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유루시타니 야스히로를 제압하며 UFC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초반에는 유루시타니가 빠른 움직임과 킥으로 주도권을 가져갔다. 리네커는 좀처럼 타이밍과 거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라운드 종료 직전 레프트훅을 적중시키며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유루시타니는 2라운드에 좀 더 거리를 좁혀 타격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리네커의 강력한 스피닝킥과 훅에 데미지를 입고 말았다. 리네커는 3라운드에도 여러 차례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유루시타니를 휘청거리게 만들었고 결국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캐세레스(판정승) vs. 데즈카

밴텀급의 알렉스 캐세레스가 한층 성숙된 기량을 선보이며 2:1 판정으로 모토노부 데즈카를 제압했다. 경기 초반, 데즈카는 테이크다운에 이어 가드 패스에 성공하며 몇 차례 타격 공격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그라운드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고 레프리는 결국 스탠딩업을 선언했다. 데즈카는 다시 한번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캐세레스의 디펜스에 막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캐세레스는 장신의 신장과 긴 리치를 활용해 데즈카를 압박해가기 시작했다. 3라운드 데즈카의 타격을 허용하며 몇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서 결국 판정승을 거둘 수 있었다. 캐세레스는 이번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후쿠다(판정승) vs. 디블래스

일본의 미들급 파이터 후쿠다 리키가 톰 디블래스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미들급에서의 첫 경기에 나선 디블래스는 여러 차례 로우킥을 시도하는 등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후쿠다는 디블래스를 옥타곤 펜스에 밀어붙이며 응수했다. 후쿠다는 2라운드에도 디블래스를 펜스에 몰아붙인 후 니킥을 시도했다. 디블래스는 곧 펜스에서 빠져 나왔고 두 선수간의 타격 공방이 이어졌다. 타격 공방에서 한 수 위의 스피드로 재미를 본 것은 디블래스 쪽이었지만, 후쿠다는 묵묵히 자신의 타격 페이스를 유지하며 결국 라운드 말미에는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3라운드, 후쿠다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기세를 올려갔고, 디블래스는 점차 지친 모습을 보이며 결국 판정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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