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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드, 라티피 완파- UFC on FUEL TV 9 메인 매치 결과

UFC on FUEL TV 9 메인 매치 결과
무사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vs. 라티피

무사시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대체 선수로 투입된 라티피를 제압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무사시는 경기 내내 철저한 아웃 복싱을 구사하며 라티피를 괴롭혔다. 라티피는 난타전을 유도했지만, 좀처럼 거리를 좁힐 수 없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무사시의 잽 공격에 라티피의 안면은 붉게 물들어갔다. 3라운드 라티피는 무사시를 그라운드로 끌고 간 후 파운딩 공격으로 전세를 뒤집고자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무사시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옥타곤에 안착했다.

피어슨 (2라운드 TKO승) vs. 커투어

랜디 커투어의 아들 라이언 커투어가 데뷔전에서 T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커투어는 피어슨을 펜스에 가둔 후 니킥과 엘보우로 압박하는 등 1라운드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2라운드 피어슨은 킥 공격으로 커투어를 쓰러트린 후 파운딩을 퍼부으며 TKO승을 가져갔다.

미트리온 (1라운드 TKO승) vs. 디 프라이스

헤비급 맷 미트리온이 필 데이비스를 1라운드 19초만에 KO시키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디 프라이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미트리온은 펀치로 테이크 다운을 견제한 후 프라이스를 넘어뜨릴 수 있었고 이후 강력한 파운딩을 퍼부으며 경기를 끝냈다.

피켓 (2:1 판정승) vs. 이스턴

기대했던 대로 명승부가 펼쳐진 피켓과 이스턴 간의 밴텀급 매치에서는 피켓이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현란한 타격과 테이크 다운을 교환하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2라운드 후반 피켓의 얼굴에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라운드 종료 직전 강력한 라이트-레프트 콤비네이션을 적중시키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두 선수는 3라운드 들어서도 쉴 새 없이 화끈한 타격을 교환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가자 vs. 브랜다오 (1라운드 서브미션승)

TUF 시즌 14 우승자 디에고 브랜다오가 1라운드 파블로 가자를 서브미션 시켰다. 라운드 초반 두 선수는 타격을 교환하며 몸을 풀었고, 브랜다오는 곧 가자를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었다. 브랜다오는 사이드에서 마운트 포지션으로 전환한 후 암 트라이앵글로 탭을 받아냈다.

코로사니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vs. 페랄타

아키라 코로사니가 로비 페랄타를 제압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코로사니는 경기 초반부터 보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페렐타의 강펀치를 견제하며 포인트에서 앞서나갔다. 2라운드 페렐타는 코로사니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기 위해 로우킥을 들고 나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3라운드 두 선수 모두 KO를 노리며 강력한 훅을 서로에게 휘둘러 댔다. 코로사니는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유효타에서 앞서며 판정승을 거둘 수 있었다.

미디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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