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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UFC 싱가포르 개최…세로니vs에드워즈 외 6경기 확정

 
2018년 첫 아시아 대회가 열리는 지역이 싱가포르로 결정됐다. UFC는 6월 2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FIGHT NIGHT의 132번째 대회를 진행한다. 앞서 발표된 도널드 세로니 대 레온 에드워즈가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다.

도널드 세로니는 늘 화끈하고 시원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로 유명하다.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던 시절 벤슨 헨더슨, 에디 알바레즈, 에드손 바르보자 등을 상대로 8연승을 거둔 바 있으며, 2016년 웰터급에 데뷔해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최근 경기에서는 얀시 메데이로스에게 TKO승을 거두며 UFC 최단기간 최다승의 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랭킹 11위.

반대편에 서는 레온 에드워즈는 5연승을 거두고 있는 영국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다. 에드워즈에게 이번 경기는 랭킹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그는 세로니를 상대로 이변을 꿈꾼다. 이번 경기에서 에드워즈가 베테랑 세로니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웰터급 상위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6개 카드가 함께 발표됐다. 라이트헤비급 오빈스 생프루-타이슨 페드로, 웰터급 안자이 신쇼-제이크 매튜스, 여성부 플라이급 제시카 로즈 클락-제시카 아이, 플라이급 제넬 라우사-아시칸 모카타리안, 플라이급 맷 슈넬-이노우에 나오키, 여성부 스트로급 얜 시아오난-나디아 카셈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싱가포르에서는 2014년 이후 지금까지 두 번의 이벤트가 개최됐는데, 한동안 매년 펼쳐질 전망이다. UFC는 앞으로 3년간 싱가포르에서 매년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다년간의 이벤트 계약은 아시아 지역 최초다.

UFC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케빈 챙 부사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와 협력사들의 요청, 팬들의 기대에 대한 부응을 고려한 결과 지금이 싱가포르를 정기적 개최지로 확정하기에 적합했다"며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행사의 중심지이며 우리의 주요 시장이기도 하다.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여 올해도 UFC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폰서인 에어아시아 루디 카우 회장은 "UFC가 싱가포르의 정기적인 스포츠 라인업에 포함되는 데에 도움을 주게 돼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티켓은 스포츠허브 TIX를 통해 4월 25일부터 65개 지점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하며, 5월 9일까지 할인이 제공되는 얼리버드 티켓이 먼저 판매된다. 이번 대회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UFC.COM/SINGAPORE)와 UFC 아시아 페이스북,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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