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인 오는 2월 14일에는 UFC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콜로라도 브룸필드를 찾아 파이트나이트 대회를 갖는다.
현재까지는 3경기만이 구두 합의된 상대이다.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페더급 14위의 맥스 할러웨이와 앤디 오글, 샘 시칠리아를 연속으로 쓰러뜨리며 2연승을 기록 중인 베테랑 콜 밀러가 서로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플라이급에서는 작 마코브스키 (9위)와 티모시 엘리엇 (10위)의 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레이 보그는 지난 10월 데뷔전에서 패디 홀로한을 쓰러뜨리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한 크리스 켈라데스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