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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미 유신, 동양인 최다승 경신…옥타곤에서만 14승

 
지난해 옥타곤으로 복귀한 오카미 유신이 동양인 UFC 최다승을 경신했다.

오카미는 15일(한국시간) UFC on FOX 29에 출전해 디에고 리마에게 판정승했다. 2013년 3월 UFC on Fuel TV 8에서 헥터 롬바드를 이긴 뒤 약 5년 만에 경험하는 UFC 공식전 승리였다.

이번 승리로 그는 지금까지 옥타곤에서 거둔 승수를 14승으로 늘렸는데, 이는 UFC에서 활동했거나 현재 소속돼있는 동양인 중 최다승 기록에 해당한다.

일본 출신의 오카미는 아시아에선 전설적인 존재다. 2006년 UFC 62를 통해 UFC에 데뷔한 그는 약 4년간 10승 2패의 실적을 올린 뒤 2011년 타이틀에 도전했다.

당시 극강의 챔피언 앤더슨 실바를 넘지 못했으나 동양인이 중량급에 해당하는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 것 자체만으로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동양인의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은 아직까지 오카미가 유일하다.

또 오카미는 동양인 UFC 최다경기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번 경기로 총 20회의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3년 UFC의 경쟁에서 이탈하며 18회에서 멈추는 듯 했으나 지난해 복귀해 두 차례 옥타곤에 들어섰다.

한편 오카미의 커리어에 가장 근접한 동양인 파이터는 한국의 김동현이다. 김동현은 2008년 UFC에 진출해 1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승수는 오카미보다 1승이 모자라고, 경기수는 3경기 적다. 무엇보다 오카미가 웰터급으로 내린 만큼 과거와 달리 둘은 직접적인 경쟁 관계가 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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