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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피츠버그 대회 주 아냔우 출전, 상대는 저스틴 레뎃

 

데이너 화이트의 튜즈데이 나이트 컨덴더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 배출한 UFC 선수 중 한 명인 헤비급 주 아냔우가 드미트리 소스노프스키의 대체선수로 오는 토요일 UFN 피츠버그 대회에서 UFC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저스틴 레뎃이다.

피츠버그 PPG 페인트 아레나에서 열리며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전 미들급 챔피언 루크 록홀드 복귀전이다. 록홀드의 상대는 데이빗 브랜치.

저스틴 레뎃은 프로 전적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UFC에서 체이스 셔먼, 마크 갓비어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아냔우는 14승(8KO) 4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며 지난 7월 튜즈데이 나이트 컨텐더 시리즈에서 그렉 레벨로에 KO로 제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