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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스탠,”군대 질문은 이제 그만!”

해병대 출신 파이터 브라이언 스탠이 군대 질문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해병대 출신 파이터 브라이언 스탠이 최근 직접 작성한 인터넷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제 해병대에 대한 질문은 정말이지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냥 UFC의 파이터로 나를 봐달라. 지난 번 ‘UFC 인사이더’에서
나의 해병대 시절을 다뤘을 때 군대 이야기는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똑 같은 질문에 답하는
것은 정말 곤혹스럽다.”
브라이언 스탠은 UFC 152에서 마이클 비스핑과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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