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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비츠 vs. 앤더슨 대결 UFC 191에서 성사

 

폴란드의 헤비급 신성 얀 바쇼비츠는 대전상대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9월 5일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미국 데뷔전을 치르는 것을 원하고 있다. 상대는 TUF 19 시즌 우승자 코리 앤더슨으로, 이 대결은 UFC 191 대회에서 열린다.
얀 바쇼비츠의 원래 상대는 앤서니 존슨이었으나, 존슨이 UFC 191 대회에서 지미 마누와를 상대하는 것으로 대진에 변경이 있었다.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둔 바쇼비츠는 코리 앤더슨과 대결을 치르는 것에도 준비가 되어있다. 코리 앤더슨은 UFC에서 세 경기를 치러 맷 밴 버렌, 저스틴 존슨에게 이겨 총 2승을 거뒀다.
UFC 191 대회 티켓은 UFC 파이트 클럽 멤버 및 뉴스레터 구독자를 상대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티켓 일반 판매는 7월 31일 금요일 태평양기준시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UFC 191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존 도슨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