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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피켓, 베라에 TKO패하며 아쉬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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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선수경력을 마무리하는 은퇴전, 브래드 피켓이 원하던 결과는 아니었다. 토요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 UFN 런던 대회에서 치러진 은퇴전에서 피켓은 마를론 베라에게 TKO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댄 하디 해설위원이 언급했듯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성원을 보내고 파이트위크 기간 동안 응원해온 팬들을 위해 피켓은 자신의 명성에 걸맞게 모든 것을 내던졌다. 37세의 피켓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은퇴전을 치른 것이다. 많은 팬들이 피켓을 그리워 할 것이다.

에쿠아도르 출신의 베라는 대회 1주일이 남은 상황에서 엔리케 브리오네스의 대체선수로 들어왔다. 이번 경기에 쏟아부은 노력을 통해 선수 경력에서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

베라는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정확한 발차기와 무릎 공격을 시도해 피켓의 공격을 차단했다. 하지만 피켓 또한 감춰둔 기술을 선보이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한편 베라를 잠깐이나마 다운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3라운드에 들어 베라가 피니시를 노리며 적극적으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하이킥을 성공시키며 피켓을 바닥에 눕힌 것이다. 베라가 두 차례 후속타를 시도하자 그랜트 워터맨 주심이 개입하며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3라운드 3분 50초였다.

1승을 추가한 베라의 전적은 9승 3패 1무가 되었다. 피켓은 26승 14패 전적과 함께 은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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