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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나이트 할리팩스: 경기 후 보너스 리캡

파이트 나이트 할리팩스의 보너스 수상자들을 확인해보자

 UFC 파이트나이트 할리팩스 경기 후 기자회견에는 미치 개그논, 채드 라프리스, 얼티밋 파이터 국가대항전챔피언 엘리아스 테오도로, 밴텀급 우승자 하파엘 아순사오, 메인이벤트의 주인공 타렉 사피딘과 로리 맥도날드 등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인 캐나다 출신의 올리비에 오뱅 메르시에와 로리 맥도날드가 차지했다. 오뱅 메르시에는 제이크 린지를 2라운드 중반 피니쉬했고, 맥도날드는 타격으로는 처음으로 타렉 사피딘을 피니쉬한 선수가 되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패트릭 홀로한과 크리스 켈라데스에게 돌아갔다.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변경한 켈라데스는 경기 5일 전에야 출전이 확정된 바 있다. 홀로한은 1라운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2,3라운드 켈라데스가 반격에 성공하며 판정승을 거두었다.
보너스 수상자들에게는 $50,000가 추가로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