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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경기 업데이트: 빅-사사키 대결 성사

 

5월 8일 UFC는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대회를 개최한다. UFN 로테르담 대회다. 금주 주말엔 대회가 없지만, 새로운 대진 소식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 다음 주 일요일 UFN 대회에 사사키 유타가 최근 은퇴를 발표한 패디 홀로한의 빈 자리를 채운다. 유타의 상대는 윌리 게이트로 이번 경기는 플라이급로 치러진다.
6월의 첫 UFC 대회에도 대진변경이 있었다. 부상을 입은 레오나르도 산토스를 대신해 에반 던햄이 출전, 6월 4일 잉글우드에서 열리는 UFC 199 대회에 출전한다. 무패의 신예 제임스 빅이 대진상대 변경을 받아들였다. 빅은 현재 UFC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지난 금요일 글라이코 프란샤를 꺾었다.
한 달 후 7월 UFC는 3일간 3개 대회를 연달아 열며, 이 기간에 2개 대진이 추가되었다. 미치 클라크-조 더피 라이트급 대결, 앤서니 버착-딜레노 로페스 밴텀급 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