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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제랄드 미어샤트 12월 9일 UFC 데뷔

 

뉴욕 출신의 미들급 올루왈리 밤그보시가 부상으로 인해 12월 9일 올버니 대회 출전이 불가능 하게 되었다. 밤그보시를 대신해 베테랑 선수 제랄드 미어샤트가 출전해 조 지글료티를 상대한다.

UFN 올버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데릭 루이스 vs. 샤밀 압두라키모프 헤비급 대결이다. 대회는 올버니 타임스 유니언 센터에서 열리며 UFC 파이트패스를 통해 방영된다.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라할 수 있으나 아직 UFC 출전기회는 없었던 제랄드 미어샤트(위스콘신 출신)은 현재까지 32전 프로 경험을 쌓았다. 미어샤트는 2007년부터 프로로 활동해 17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으며 현재 미들급에서 활동 중인 샘 앨비도 꺾은 바 있다. 미어샤트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UFC 출전 기회를 잡았으며, 오는 12월 UFC 1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