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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스-포이리에 UFN 노퍽 대회 메인이벤트 확정

 

흥미진진 대결을 내세우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11월 11일 개최 UFN 노퍽 대회에 수준급 대진이 또 하나 추가되었다. 라이트급 정상 복귀를 노리는 전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와 루이지애나 출신의 강타자 더스틴 포이리의 대결이 노퍽 대회 메인이벤트로 확정되었다.

UFN 노퍽 대회는 폭스 스포츠 1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테드 콘스탄트 콘보케이션 센터에서 열린다.

밴텀급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2명 존 도슨과 마를론 모라에스의 대결도 수요일 확정 발표되었다.

기 발표 대진으로는 맷 브라운-디에고 산체스, 조 로존-클레이 구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