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UFN 런던 대회에서 밴텀급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브래드 피켓 vs. 마를론 베라 경기가 140파운드 계약체중 경기로 변경된다. 부상을 입은 엔리케 브리오네스의 대체선수인 베라의 경기 준비 기간이 1주일인 점을 감안해 양 선수 모두 계약체중 경기에 합의했다.
What a warrior! Our own @One_Punch looks back on his biggest fights before his last dance at #UFCLondon pic.twitter.com/PiRqPH2Ndr — #UFCLondon (@UFCEurope) March 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