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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서브미션 Top 10

2012년 최고의 서브미션 Top 10을 선정해본다.
Jung vs. Poirier - UFC on FUEL TV 310위 – 후지마르 팔라레스 vs. 마이크 마센지오– UFC 142

하체 관절기의 달인 후지마르 팔라레스, 그의 서브미션은 “알고도 당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 강력하다. 비록 최근 앨런 벨처와 헥터 롬바드에게 패하며 주춤한 상황이지만, UFC 142에서 주짓수 블랙벨트의 마센지오를 ‘힐 훅’으로 잡아내는 모습은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9위 – 데미안 마이아 vs. 릭 스토리 – UFC 153

6년 만에 브라질에서 경기를 가진 마이아는 결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마이아는 ‘넥 크랭크(neck crank)’로 릭 스토리를 제압하며 2009년 이후 첫 서브미션 승을 따냈다.

8위 – 마틴 캠프만 vs. 티아고 알베스 – UFC on FX 2

웰터급의 오랜 강자 캠프만은 항상 불리한 판정 결과에 손해를 보는 쪽이었다. 캠프만은 이번만큼은 결코 판정단의 손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경기 종료를 불과 48초 앞두고 길로틴 초크로 알베스를 잡아낸 것이다.

7위 – 이반 멘지바 vs. 존 앨버트 – UFC on FUEL TV 1

멘지바는 3라운드 치열한 공방 끝에 결국 신예 앨버트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시키며 베테랑의 위용을 과시했다.

6위 – 호드리고 노게이라 vs. 데이브 허먼 – UFC 153

데미안 마이아, 필 데이비스 등이 나란히 서브미션 승을 거둔 UFC 153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는 역시 ‘서브미션 마스터’ 노게이라 였다. 노게이라는 2라운드에 허먼을 암바로 제압하며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거머줬다.

5위 – TJ 왈드버거 vs. 닉 카토니 – TUF 16 피날레

가장 과소평가된 파이터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왈드버거는 파워 레슬러 닉 카토니를 TUF 16 피날레에서 ‘트라이 앵글 초크’로 기절시키며 마침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4위 – 네이트 디아즈 vs. 짐 밀러 – UFC on FOX 3

강력한 스탠딩 타격 실력으로도 인정 받고 있는 네이트 디아즈와 닉 디아즈 형제는 주짓수 예찬론자들로 유명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짓수의 강함을 설파해온 네이트 디아즈는 주짓수 블랙벨트의 막강한 서브미션 스페셜 리스트 짐 밀러를 2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제압하며 한 수 위의 서브미션 실력을 과시했다.

3위 – 찰스 올리베이라 vs. 에릭 위슬리 – UFC on FOX 2

올리베이라는 실전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칼프 슬라이서(calf slicer)’라는 기술로 위슬리에게 탭을 얻어내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11년 ‘코리언 좀비’ 정찬성의 ‘트위스터’에 이어 2012년 최고의 서브미션 기술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기술이었다.

2위 – 맷 위먼 vs. 폴 사스 – UFC on FUEL TV 5

그간 서브미션승, KO승,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된 경기에서의 판정승 등 수많은 명승부를 연출해온 맷 위먼은 또 한번 커리어 최고의 하이라이트 필름을 제조해냈다. 바로 무패의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폴 사스를 1라운드에 암바로 서브미션 시키는 이변을 일으킨 것이다.

1위 –정찬성 vs. 더스틴 포이에라 – UFC on FUEL TV 3

2011년 레오나르도 가르시아를 ‘트위스터’라는 전대미문의 서브미션 기술로 제압하며 팬들을 열광시킨 ‘코리언 좀비’ 정찬성이 또 한번 사고를 쳤다. 치열한 타격 공방이 이어지던 경기 4라운드에서 정찬성은 물 흐르듯 이어지는 멋진 ‘다스 초크(D’arce choke)’로 경기를 끝내며 2012년 최고의 서브미션 장면을 연출해냈다.

기타 후보들- 스트루브 vs. 존슨, 사스 vs. 볼크만, 로존 vs. 바너…

역대 선정 경기
2011년 – 미어 vs. 노게이라 2차전
2010년 – 실바 vs. 소넨 1차전
2009년 – 에팀 vs. 벅홀츠
2008년 - 헤질렛-버크만
2007년 – 그리핀 vs. 쇼군
2006년 – 니어 vs. 길라드
2005년 – 휴즈 vs. 트리그 2차전
일요일, 10월 26
11AM
KST
Rio de Janeiro, Brazil

미디어

최근
Top light heavyweight contenders Phil "Mr. Wonderful" Davis and Alexander "The Mauler" Gustafsson go at it inside the Octagon at UFC 112. Watch Davis battle Glover Teixeira in the co-main event at UFC 179 in Rio de Janeiro, Brazil.
2014. 10. 20
플라이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팀알파매일의 채드 멘데스의 카운트다운을 확인해보자
2014. 10. 19
플라이급의 스캇 조르겐센은 라운드 종료 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존 알버트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었다. UFC 179에서 조르겐센과 윌슨 헤이스의 경기를 놓치지 말자.
2015. 10. 17
헤비급 랭킹 4위의 글로버 테셰이라가 레슬러 출신의 파이터 라이언 베이더와 격돌했다. UFC 179 코메인이벤트에서 필 데이비스와 테셰이라의 경기를 놓치지 말자.
201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