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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print - 헨더슨 vs. 에드가 2차전

2012년 8월 11일(현지시각) 펼쳐질 UFC 150 메인이벤트 ‘벤 헨더슨 vs. 프랭키 에드가’ 경기에 대해 마이클 디산토가 예상해본다.
2012년 2월 26일(현지시각) 벤 헨더슨은 프랭키 에드가의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뺐는데 성공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수상했다. 그리고 6개월 후 리매치를 갖는 헨더슨과 에드가는 다시 한 번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벤 헨더슨은 체격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에드가를 압박하며 1차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헨더슨은 타격에서도 거의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꾸준히 킥으로 에드가를 괴롭혔다. 특히 에드가의 얼굴에 업킥 공격을 적중시킨것이 헨더슨 본인에게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에드가는 이번 2차전에서 헨더슨의 킥에 대해 충분한 대비책을 들고 나올 것이다. 따라서 헨더슨의 경기 전략도 1차전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헨더슨의 입장에서는 테이크 다운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무한 체력의 타격 마스터 에드가를 상대로 스탠딩 타격을 고집하는 것은 결코 현명하지 않다. 꾸준히 테이크 다운과 파운딩으로 에드가를 압박한다면 승부의 저울은 결국 헨더슨에게 기울 것이다.

헨더슨에 비해 그라운드 능력이 떨어지는 에드가 입장에서는, 테이크 다운을 당했을 경우 곧바로 스윕이나 스탠딩 전환을 노려야 한다. 그라운드에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헨더슨의 장기인 길로틴 초크의 재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에드가는 테이크 다운을 효율적으로 방어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타격전으로 경기를 유도해야 한다.

이번 2차전도 1차전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며, 결국 판정으로 승자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종료 후, 레프리에 의해 두 선수 중 누구의 손이 올라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박빙의 승부가 또 한번 UFC 150에서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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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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