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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와 계약을 체결한 미셸 워터슨

 


Invicta FC의 탑스타 중 한명인 전 아톰급 챔피언 미셸 워터슨이 옥타곤에 오른다. UFC는 워터슨과 여성 스트로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년차의 종합격투기 베테랑인 29세의 워터슨은 그 동안 제시카 펜, 타마다 야수코, 레이시 셔크먼 등 쟁쟁한 파이터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2013년 4월 Invicta FC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한 그녀는 2014년 12월 헤리카 티부르시오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