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이트급 토니 퍼거슨-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대결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퍼거슨이 부상을 입어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라이트헤비급 라샤드 에반스-글로버 테세이라 대결이 이번 UFN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UFC 측에서는 누르마고메도프의 본 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 논의중이다. UFC.com을 통해 추후 소식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